desecration (신성모독)
masterbate to the bible lick virgin mary’s sideboob don’t jump to the conclusion there’s a vividly obvious reason she covered with my cum on her face and down the throat so jesus ain’t my son…
carpe diem
Some rhymes to tell you. I love you without dilemma.
r u happy
행복의 정의를 찾아본지 오래다. 그것은 내 곁에 있었던가? 아님 그것의 곁에 내가 있었던가.. 어찌되었든 이젠 상관없다. 행복의 정의보다 중요한 행복의 주체를 찾았으니까. 오래도록 잊고 있었던 완전한 이완상태. 고요. 정적보단 재잘거림이 어울릴 가슴 벅찬 기분. 나약한…
Microsoft 패션브랜드 런칭!! 이거 어디서 많이 본 티셔츠인데??
최근 웹초보의 Tech2.1에서 Microsoft가 패션브랜드를 런칭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주로 재치있는 디자인의 티셔츠를 파는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 하나 있다.. 바로 Microsoft Matric Tee!!!! Microsoft Matrix Tee림미노닷컴에 이따금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라고…
adieu, hello
‘너란 녀석’으로 깔끔하게 정의된 내 껍질은 결국 동화하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본질을 반년이 채 지나기전에 옭아매 굳어버린 듯 하다. 여전히 치를 떨지만… 계절이 바뀌고 집주소도 바뀌었지만, 변하지 않는 이 ‘껍질’의 존재가 안타깝다. 그 존재는 현재의 주름을…
halloween ~ thanksgiving
끙…엊그제 할로윈데이 였는데 벌써 추수감사절 연휴…그곳에 있었다면 일주일 옴팡지게 충전하고 있었겠지..어쩌면 시카고나 뉴욕 한번 다녀왔을지도.. 흠흠..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곳에서 갈구하는 자유란건 어쩌면 너무 당연해서 가치조차 상실되는 것..회상이란 괴상한 흔적을 또 흘리고가끔 더디게 걷는 내게…
chokehold
그래그래 뭐.. 똑같은 일상이지.. 어찌되었든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변하고.. 귀경길 차선은 언제나 완전 정체라지만 결국 모두 목적지에 닿잖아..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나아가는거지..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나아지는거지.. 어떻게 또 찾을까.. 너와 내가 맞을까.. 신들린 잣대로 그렇게…
20080902 오늘
어찌되었든 시간은 간다. 벌써 8개월째 내 마음과 머리가 굳어가고 있다. 블로그는 조용하고 림미노닷컴 또한 조용하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할 수 있는 방도가 없다. 쓴소리를 안주로 과거를 관람하지만, 결국 눈뜨면 막혀버린 일상이다. 치열하게 치졸하신 어떤 그…
Microsoft에서 iPod 패키지를 디자인한다면?
다 함께 Laugh out Loud ㅋㅋ 좀 오래되었지만 참 공감가는 영상이다..심플하고 직관적인 Apple의 디자인과 상반되는 MS의 디자인을 감상해보자 🙂
림미노닷컴 티셔츠 나왔어요!
infinite possibility 림미노닷컴 티셔츠 나왔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구요.. 고를 수 있는 티셔츠 색상도 4가지나 되구요.. 사이즈는 S 부터 3X 까지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26.95.. 약 이만칠천원 정도에 모십니다 ㅎ 아주 부드럽고 가벼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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