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을 체감할 때…
몸매가 점점 거미를 닮아갈 때.. 욱 하고 덤벼드는 횟수가 점점 줄어갈 때..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경계가 깊어지고, 더구나 할 수 있는 것의 범위가 좁아질 때.. 키 높이 깔창을 장착할 때.. 머리…
7년간..
Tiger JK 7년.. 거침없이 나타나 당당하게 정상의 자리에.. 나도 이렇게.. 세상을 꿰찰 수 있을까.. 하고싶은걸 하면서.. 주먹을 위로 머릿속까지 너의 맘까지.. but nothing’s in me.. 슬며시.. 다시.. 검정은 눈부시고 혈액은 끓어 in the air..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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