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2 오늘
어찌되었든 시간은 간다. 벌써 8개월째 내 마음과 머리가 굳어가고 있다. 블로그는 조용하고 림미노닷컴 또한 조용하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할 수 있는 방도가 없다. 쓴소리를 안주로 과거를 관람하지만, 결국 눈뜨면 막혀버린 일상이다. 치열하게 치졸하신 어떤 그…
어찌되었든 시간은 간다. 벌써 8개월째 내 마음과 머리가 굳어가고 있다. 블로그는 조용하고 림미노닷컴 또한 조용하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할 수 있는 방도가 없다. 쓴소리를 안주로 과거를 관람하지만, 결국 눈뜨면 막혀버린 일상이다. 치열하게 치졸하신 어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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