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side up!
꿈 꿀 수 없는 현실의 벽에 지쳐 남들에게 인정 받는것이 내 인생의 목표 속 편하게 산다는 삶의 끝은 정답없는 question 정답이 없기에 동시에 오답도 있을 수 없는 오기 찬 philosophy는 남들에겐 개똥 화석같이 남은 내…
집 나서기 전..
모순에 모순, 난 지어내기 선수 거짓을 숨쉬듯 토해도 널 따라잡긴 힘들어 과거를 돌아봐 한자리 앉아 웃지 마치 돌하르방 꿈이란 술을 들이켜 취해 내딛기보단 오히려 go back(고백) 비틀거리는 시선 세상이 뒤집혀 바닥이 나를 쳐 멈칫멈칫 멀찍히…
문득 드는 거리감..
점점.. 멀어져 떨어져 사라져 거리감 내 존재가 작아져 숨겨 무너져 진실하지 못했던가 그런건가 내용은 점차 상관없는 오해와 불충분한 이해 고백같이 터뜨린.. 상관없어 까만 하트라도 마냥 고민하면 나만 골치아파 그만 고립.. 너와나 그리고 누구 단단하게 조립…
꿈에서 깨면..
“꿈을 꾸며,그게 꿈이라고 눈치 채고 있어.. 그래도 눈이 떠지는 그런 경험이 있나?” – Cowboy Bebop 中 ‘빈센트’의 대사 난 저 기분을 잘 안다.. 정말 꿈을 꿀때도 ‘이게 꿈이구나..’를 깨닫고.. 일부러 자동차도 훔쳐타고.. 이소룡 처럼 싸워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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