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다

내보이고 싶다.. 몹시..

포장따위 뜯기전 호기심에 설레이는 떨림도 좋지만..
그냥.. 마음껏 즐기고 싶어.. 속내를 드러내며 후련하게 웃어제끼고 싶어..

‘바닷 바람을 맞는것 처럼 두팔을 크게 벌리고 그 사람을 호흡하는거야..’

몰아치는 태풍도.. 맞서.. 풍차를 향해 달리는 저 기사처럼..
힘들지? 쉬어 이제 내게.. 자연스럽게.. 괜찮아.. 네 이야기를 들려줘..

어려운 순간에는 말이야.. 토할것 같이 지긋지긋한 상황에 말이야..
머리를 터질듯 쥐어짜는 그런 현실을 만나면 말이야..

탁 털어.. 한숨을 내쉬고.. 자리에서 일어나 쭉 뻗어 시원하게 기지개를..
call me.. 힘이 되는거야.. you deserve all.. 이른 봄날 볼을 간지럽히는..
기운내.. 머리를 맑게.. 그밖의 것들은 함께.. 걱정하지마..

안고싶다.. 알고싶다.. 듣고싶다.. 내게 손을 내미는 네 눈빛을 보고싶다..
일정을 맞추고 공통점을 만들어가고 싶다.. 같은 기억을 간직하고 싶다..
Keen Stupidity for Love..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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