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6집 – Inlove Again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J..
중독성 짙은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그녀의 새 앨범! INLOVE Again..
3년이나 기다리게 하다니.. ;ㅁ;

2집 “INLOVE” 어제처럼의 신화를 다시 한 번 부활하자는 의미로 이번 6집 앨범의 앨범타이틀은 “INLOVE Again“이예요~ 타이틀곡은 “열흘만”이라는 곡이예요. 슬픈 R&B 발라드 곡이구요. 여러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노래니깐, 여기저기 홍보도 많이 해주시고. 무엇보다 많이 들어주세요…
그 외에도 이번앨범 역시 자작곡 “INLOVE Again”“Ghost”가~ 전부~ 영어로 완벽하게 실려있고, 친분이 두텁기로 유명한 ㅋ 휘성이 준 “수 천번 잠들고 깨어나도”도 귀기울여주세요. Clazziquai의 “Alex”와 함께 한 ‘단적비연수’의 O.S.T였던 “눈부신날에”가 따뜻한 음색으로 다시 한 번 여러분들 귀를 기분 좋게 만들어줄꺼고, 제이의 고모죠. 정훈희씨와 함께 2집에 실렸던 R.ef의 정재윤씨가 작곡한 곡 “831 8”이 앨범 제목과 걸맞게 6집에 Again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J 의 첫 Rap시도라는 의미를 부여해줬고, 앨범 중 유일하게 템포가 빠른, “술과 순정” 이라는 곡은 제이에게도 이런 명이 있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줄꺼니깐… 다들 기대하세요… 아! 가수 “은지원”씨가 함께 Rap을 이끌어가 주셨으니 이 것도 눈여겨 감상!
다음카페 “어제처럼 행복한 제이” 뉴스레터 中 발췌..

 

감미롭고 매력적인 보이스와 깊고 풍부한 R&B 소울로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R&B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J가 드디어 6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독특한 음색과 자신만의 음악스타일로 많은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이번 앨범에서 직접 프로듀서로 나서 한층 더 성숙하고 완성도 있는 음악으로 다시 한번 대중들의 마음을 노크한다. 각 분야 최고의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한 6집 [Inlove Again]은 J의 음악 인생의 반환점 같은 앨범으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어제처럼’이 수록된 2집 [Inlove] 이상의 공감을 얻겠다는 그녀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으며, 음악과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진 가수로서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움의 메아리, 애절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열흘만 내게 줘요]

타이틀곡인 [열흘만]는 그 동안 J의 앨범에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한국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장우혁의 ‘진짜남자’, MC몽의 ‘지우개’, 신혜성의 ‘나이’ 등을 작곡하며 히트메이커로 떠오른 오성훈이 작곡하고 직접 가삿말을 붙인 곡이다. 헤어진 연인에게 이별하기 전 열흘의 시간을 달라는 간절한 부탁이 담긴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열흘 안에 미운 모습을 찾아 미워해보겠다는 애절한 여인의 심정을 노래한 J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인다.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발라드 넘버로 진한 감수성이 묻어나는 전체적인 분위기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의 멜로디가 조화를 이뤄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느껴질 노래이다. ‘어제처럼’에 이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을 J 대표곡의 탄생이 기대된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이 시대 최고의 작곡가 ‘hitman Bang’ 방시혁이 작사 작곡한 [술과 순정]은 J의 도발적인 변신이 파격적인 곡이다. 다소 대비되는 의미의 제목인 ‘술’과 ‘순정’처럼 묘하게 대조를 이루는 그루브한 힙합느낌의 멜로디와 제이의 감미로운 보이스는 단 한 번만 들어도 우리의 귀를 사로잡으며, J의 리드미컬한 래핑이 독특한 느낌을 더해준다. 또한 힙합퍼로 거듭난 은지원의 피쳐링이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며, 90년대의 올드스쿨한 느낌을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시킨 강렬한 인상의 곡이다.

팝발라드 ‘거짓말이잖아’는 색깔이 뚜렷한 J의 아름다운 보이스가 빛을 발하는 곡으로 작곡자인 서빛나래로부터 자신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완벽하게 곡의 느낌을 살려냈다는 찬사를 받은 곡이다. 길은경의 피아노와 Sam Lee 의 기타 선율이 어우러져 애절하고 슬픈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J의 섬세한 R&B 창법이 돋보이는 ‘가는비’는 쉽지만 세련된 멜로디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곡이며,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가 곡의 느낌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독특한 제목이 인상적인 ‘사랑, 눈물감기’는 동방신기의 ‘바보’, 보아의 ‘아틀란티스의 소녀’, 배틀의 ‘말해’등 걸출한 히트곡을 배출해낸 작곡가 황성제의 곡으로 드라마 ‘궁’OST ‘Perhaps Love’로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줬던 가수 하울이 사랑과 이별을 앓는 모습을 감기로 표현해낸 감성적인 가사를 선물하며 우정을 과시해 더욱 의미깊은 곡이다.

‘눈물로’로 J에게 ‘제 2의 전성기’를 선사했던 작곡가 한상원의 곡인 ‘Kiss me’는 부드러운솜사탕 같은 R&B곡으로 제이의 달콤한 보이스가 기분전환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J가 직접 작사 작곡해 더욱 눈에 띄는 곡 ‘Inlove Again’과 ‘Ghost’로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으며, 더욱 깊고 넓어진 J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1년 여에 걸친 작업 기간으로 완성된 쟁쟁한 곡들로 인해 타이틀곡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J의 이번 앨범은 다시 한번 팬들과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음악 인생의 제 2막을 열 실력파 가수 J의 6집 [Inlove Again]이 이 계절 다시 세상과 사랑에 빠지게 해줄 것이다.

– 출처는 네이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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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참 아까운 가수죠.
    도저히 어제처럼을 다시 하지는 못하나봐요.
    노래는 잘하나 늘 노래들이 2% 부족하게 덜 좋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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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처럼’ 같은 명곡을 내놓을 만큼 가능성이 있으니, 기대를 갖고 지켜봐도 괜찮겠죠 🙂
      게다가 목소리가 유일무이 할만큼 특색 있잖아요.. 저는 여태 좋던걸요..ㅎ

      Reply

  2. 2% 부족한 노래들을 들고 나오게 된건 제이의 잘못이 아니죠.

    제이는 애초에 수록곡정도라면 몰라도 타이틀곡급의 노래를 스스로 만들 능력이
    있는 가수가 아닌만큼 결국 작곡가 선택이 가장 중요한데, 자기 색깔에 완벽하게 맞는
    곡을 만들 수 있는 작곡자 찾는것도 하늘에 별따기죠.
    일례로 불명의 명곡 어제처럼은 심상원씨가 만들어주었죠.
    그 후 ‘빛’ ‘그때까지’ 등 향후 앨범도 심상원씨가 전담 프로듀서를 맡으며 곡을 주었는데,
    그동안만큼은 상업적인 측면에서 성적이 나쁘지 않았죠. 물론 ‘어제처럼’이 크게 성공했기에
    다음 앨범 제작시 떠안았던 부담도 꽤 되었던것이 분명하고, 이는 전체적으로 ‘재탕’의 분위기인
    타이틀곡 제작으로 이어지고, 그 때문에 대중들의 반응도 점차 식어갔다고 보여지네요 (물론 2000년대 초반 오프라인 음반산업의 엄청난 급쇠락 시기와도 맞물렸다는 점도 요인에 한몫했지만).

    더군다나 1집이 망한 요인도 본인 의지가 아닌 기획사의 의도로 ‘굿바이’같은 싸구려’땐스’ 음악을 타이틀로 밀고 나왔던 점이니 애초에 1집을 말아먹고도 운좋게 2집 제작의 기회를 얻어 어제처럼으로 대박 터뜨렸다는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볼수 있을듯…
    참고로 1집 수록의 ‘사랑하기 때문에’ 는 어제처럼 버금가는 명곡이죠. 역시 심상원 작곡이라는.
    (심상원이 제이에게 가장 잘 맞는 색깔을 정확히 알고 있었던듯 합니다)
    안타까운건 이 좋은 곡이 (후에 4집에서 재수록되었음에도) 한번도 타이틀화 된적이 없었다는것.
    아마 1집이 굿바이가 아닌 이곡이었다면 제이의 디스코그래피는 많이 달라졌을테죠.

    어쨌든 저도 개인적으로 제이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있는 팬이랄까요..
    한국에서 다시 없는 보컬이고, 멋진 곡을 소화해낼 가수인데
    지금은 너무 잊혀진것 같아서…

    언젠간 다시 예전의 영광을 재현하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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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쓰고 싶었던 내용을 너무 잘 설명해주셨어요 ;ㅈ;
      감사합니다~~~ 역시 J 만한 음색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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